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7 오후 04:5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포항시, AI 취약지역 방역으로 새해에도 청정지역 유지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 NULL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올해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비발생지역 유지를 위해 전업농가, 철새도래지와 전통시장 가금판매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I는 올겨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발생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영천 자오천 등 46개 지역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이 검출되는 등 발생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2014년 이후 서해안을 중심으로 매년 겨울철에 발생하여 전국이 살처분으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포항시에서는 시민이 형산강변, 곡강천 등 철새출현지에 출입하지 않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주3회 축협과 합동으로 분변낙하 장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산란계 농장 등 전업농장에는 가축입식 전 환경검사를 통해 입식을 승인하고, 노계 출하 전에도 예찰과 간이키트검사 실시 후 이동승인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생석회 살포 등으로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또한 밀집 사육농장인 흥해 성곡에는 이동통제초소를 마련, 출입하는 축산관련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창식 축산과장은 “가축방역은 발생 전 사전대비가 가장 중요하니, 각 농장에서는 사육하는 가금류 가축이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자체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 관내에는 420여농가에서 산란용 닭을 중심으로 65여만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AI가 발생 사례가 없다.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는 마음
올해 현충일(顯忠日)은 24절기 중 9번.. 
3. 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 
천연공기청정기의 수명 단축과 산불예방의 필요성
말 그대로 ‘여러모로 숨 쉬기 힘든 .. 
위험한 선택, 방화(放火)
‘일부러 불을 지른다.’는 의미의 방.. 
대한민국의 100년을 함께 기억하길 바라며
어느덧 4월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크고..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406
오늘 방문자 수 : 27,679
총 방문자 수 : 27,119,82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분황로 99-12 2F / 발행인.편집인.대표: 박대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원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741-8866 / Fax : 054-741-96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0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