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바` 선거구 정원기 후보 ˝용강. 천북을 위해 원기왕성하게 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주시 용강. 천북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을 위한 시의원 다운 시의원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에 매진해 오고 있는 지역의 일꾼으로 신선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의힘 2-가 정원기 후보는 황성초 32회. 문화중 42회. 문화고 40회.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동국대 대학원 한국음악학 석사. 경주대학교 문화재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동국대 한국음악과 외래교수, 경주대 전통연희과 특임교수, 교촌국악원 예악당 원장, 경주시 체육회 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주후원회 임원, 문화중학교 운영위원장, 경주 명품 대표공연 ‘신라오기’ 총연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강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사)한국국악협회 경주지부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공연 및 교육활동 100회 이상, 3,000회 이상 국내공연을 한 예술. 문화의 전문가이다.

정원기 후보는 "훌륭한 예술작품이 만들어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서로 충돌하지 않는 조화로움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저의 장점이자 특기라고 생각합니다. 용강·천북에 사시는 시민 모두가 부족함도 넘침도 없이 조화롭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회가 되겠습니까? 제가 이 한 몸 바쳐서 일하고자 하는 용강. 천북에 사시는 여러분의 뜻이 바로 저의 소신이며, 그리고 민원이 바로 저의 공약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리와 신념으로 뭉친 저에게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보태 주신다면 용강과 천북을 위해 원기왕성하게 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용강. 천북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이러한 저의 소원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