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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첫 여성 총장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 집중`


이재영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3일
↑↑ 이영경 조경학과 교수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경주총추위, 위원장 원명스님, 서울 봉은사 주지)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동국대학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최종 후보대상자’ 3명을 선출해 이사회에 추천했다.

3명의 추천 후보자는 이영경 조경학과 교수, 류완하 미술학과 교수, 김흥회 행정·경찰공공학부 교수다.

이 가운데 유일한 여성인 이영경(여, 61) 교수가 총추위 위원들로부터 근소한 차이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1978년 개교 이래 40년 넘게 남성 총장만 고집해 온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첫 여성 총장이 탄생할 수 있을지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지방대학의 입학생이 줄어들면서 지역대학들이 지자체, 기업체 등 소통 협력이 중요한 시점에서, 여성 총장을 내세워 학내 분위기를 바꿀 기회라는 평가다.

이에 대해 동국대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총추위 투표에서 이영경 교수가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탓에 총장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라며 “그러나 학교 법인에서 어느 분을 신임 총장으로 선임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경 교수는 서울 창덕여고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를 거쳐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조경학 석사와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조경 및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국대 재직 전 LH공사의 전신인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8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동국대 재직 기간 중 도서관장, 갈등치유연구소 센터장, 과학기술대학 학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오는 1월 초 열리는 법인 이사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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