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추석맞이 보문호수 정화작업'구슬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28일
|  | | ↑↑ 보문호 수상공연장 인근에서 수초등 제거 경상북도관광공사 직원들 | ⓒ CBN 뉴스 | | [CBN뉴스 이재영 기자]= 직원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보문관광단지를 찾을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보문호수를 보여주기 위해 보문호수에 떠있는 부유물(수초 등) 제거에 땀을 흘리고 있다.
보문호수에 떠있는 부유물은 지난 호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수초가 뿌리채 뽑혀 보문호숫가를 어지러이 흘러 다니다 시간이 지나면 썩게 되어 악취가 발생하게 된다.
|  | | ↑↑ 호수중간에 흩어져 있는 부유물을 모터보터를 이용 건져내고 있다 | ⓒ CBN 뉴스 | | 27일 하루 동안 건져낸 부유물은 1톤 트럭 20여대분에 이른다.
한편, 보문호수는 현재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어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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