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원들이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에서는 전국 수십 개 지역 사무실을 두고 있는데 경주서부지국에서도 매월 다양한 지역봉사 활동으로 기업 정신에 부응하고 있다 이비티에스에서는 지난 12일에는 조합원 50여명이 독도를 찾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플레시몹”과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쳐 애국기업 이미지를 상승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조합원들로 구성된 퍼포먼스팀은 독도에 직접 입도하여 태극기를 흔들면서 독도 수호 의지를 몸소 실천하는 행사를 했는데 검정 치마와 흰 저고리 복장으로 독도 선착장 앞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이를 지켜본 관광객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승원 이비티에스 이사장은 “일본이 아직까지도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자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함을 느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퍼포먼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붐을 통해 범국민적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인데 전국에 수많은 '독도사랑주유소'를 보유하는 이비티에스기업정신 처럼 독도사랑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비티에스는 정년이 지난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이면서 주식회사로, 사용자 수가 시장규모라는 점에서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과 같은 형태의 AI를 활용하는 스타트 업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