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곡면 라원리 비닐하우스 화재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1일 오후 6시 58분쯤 경주시 현곡면 라원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 최초신고자 및 점유자는 농막에서 식사 중 '펑'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력으로 차량 15대, 인원 37명이 출동해 오후 10시 42분쯤 완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로 재산피해로 ▷부동산이 비닐하우스 3454m² 중 약 204m²소실, 샌드위치판넬조 비닐지붕 약 66m² 전소로 2,851천원 ▷동산이 고추선별기, 냉장고, TV, 경운기, 공구 등 집기비품 전소로 2,461천원 합계 5,312천원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