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우체국, 이윤한 집배실장 ˝2024년 집배명인 선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5년 04월 29일
|  | | ↑↑ 박상숙 경주우체국장(좌), 이윤한 집배실장(우)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우체국은 이윤한 집배실장이 2024년도 '집배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집배명인'이란 집배업무에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우정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국 20명의 우수한 집배원들에게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윤한 집배실장은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폐의약품 회수 업무 등 공적 역할을 우수하게 수행하였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윤한 집배실장은 “명인이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고객을 위한 집배서비스 개선 및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경주우체국장은 “경주우체국 직원이 '집배명인'에 선정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경주우체국은 지역주민을 위한 수준높은 집배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공적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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