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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료계 집단휴진 선제적 대응으로 진료차질"이상무"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6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안동시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원격진료, 의료법인화 반대, 건강보험” 개혁”을 주장하며 3월10일 일반의원이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환자의 생명권 보호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의 설득과 진료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단계별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3월6일에 일반의원에 업무개시명령과 불법 휴진 시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임을 밝히고 시민불편에 대비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하였다.
오승희 보건소장은 “집단휴진에 대비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하였다”며 시민들께서는 병원과 보건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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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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