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업기술센터,성큼 다가온 봄.벌써"봄내음 물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1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안동농업기술센터 안에 마련된 식물원과 꽃묘를 재배하고 있는 비닐하우스에 봄내음 물씬 나고 있다.
안동농업기술센터 식물원에는 천사의 나팔꽃으로 불리는 노랑색의 엔젤트럼펫과 진붉은 빛깔의 포인세티아가 연못속 토피어리, 금붕어 등과 어우러져 봄이 성큼 다가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  | | ⓒ CBN 뉴스 | | 식물원에는 벌써 부터 봄내음을 맡기 위한 성급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꽃묘장에서도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다. 비닐하우스 8동에는 노란색과 빨간색의 팬지들이 활짝 펴 있다.
팬지는 이달 중순에서 하순경 시가지 곳곳으로 출하돼 꽃탑과 화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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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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