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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아버지가 주신 선물
고요한 새벽의 공기 속으로 가만히 들어와 앉는다. 창밖은 어둠이 거리의 가로등 불빛아래 잠잔다. 동쪽 베란다 넓은 창에는 장식품처럼 조각배 닮..
CBN뉴스 기자 : cbn뉴스 2013년 07월 25일
[칼럼]제9화. 고무신과 짚차
며칠 전 어느 날 대형 마트에 쇼핑 갔다가 장난감 코너를 지나가게 되었다. 10여년 전 나의 아들과 딸을 키우던 그때도 장난감 기술..
CBN뉴스 기자 : cbn뉴스 2013년 02월 08일
[칼럼]제8화. 운동화와 캠프
제8화. 운동화와 캠프 나의 어린 시절의 흔적은 소풍날에 찍은 단체 사진과 학교 졸업사진 뿐이다. 사진속의 촌스런 나의 모습 중에서도 ..
안영준 기자 : cbn뉴스 2013년 01월 18일
[칼럼]제7화. 피아노와 첫 만남.
초등학교 5학년 봄. 새 학기 첫 날 학교 가는 길에 댐 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보게 되었다. 학교 옆쪽의 강바닥에는 평소에 ..
CBN뉴스 기자 : cbn뉴스 2013년 01월 10일
[칼럼]제6화. 흑백 텔레비젼
제6화. 흑백 텔레비젼 얼마 전에 열 세 살짜리 딸아이와 영화 호빗을 보았다. 4DX로 본 그 영화는 내가 어린 시절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
안영준 기자 : cbn뉴스 2012년 12월 31일
[칼럼]제5화. 개구리와 썰매타기
제5화. 개구리와 썰매타기 마을 가운데 당수나무가 있는 옆으로 넓은 논이 있었다. 그 논에는 유난히 개구리가 많았던 기억이 난다. 봄이..
안영준 기자 : cbn뉴스 2012년 12월 23일
[칼럼]제4화 .황소와 동요
우리 동네에는 집집마다 소. 닭. 토끼, 강아지 등등의 가축들을 기르는 집들이 많았다. 우리집에도 소가 두 마리 정도는 늘 길러졌다. 지금 ..
CBN 기자 : cbn뉴스 2012년 12월 16일
[칼럼]제3화. 징검다리와 통기타
제3화. 징검다리와 통기타 70년대 중반쯤 우리 마을은 정부에서 계획한 거대한 리조트와 큰 댐 공사로 인해 수용지역으로 묶여지고 공사가 시..
안영준 기자 : cbn뉴스 2012년 12월 11일
[칼럼]제1화 악기와의 첫 만남
내가 태어나 자란 마을은 시골서 살아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려 낼 수 있을법한 그리 특별할 것이 없는 곳이다. 마을 한 가운데는 몇 백 년 된 ..
CBN 기자 : cbn뉴스 2012년 12월 03일
[칼럼]제2화 아버지와 풍물놀이
마을 가운데에는 200여년쯤 되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늙은 당수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이 나무는 한눈에 봐도 호호 할아버지 나무라..
안영준 기자 : cbn뉴스 201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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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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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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