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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부사적지대 꽃단지 `튤립.유채꽃` 만개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
↑↑ 동부사적지 유채꽃 만개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신라 천년의 도읍지 경주시를 대표하는 동부사적지대 꽃단지에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하여 도심 속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5,000㎡ 면적에 유채꽃이 노란빛으로 첨성대를 따뜻하게 감싸며 봄이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리고 형형색색의 튤립이 꽃단지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 사적관리과는 2018년 10월 튤립을 식재하고 유채를 파종하는 등 금년 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그 노력의 결과 최근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리단길을 시작으로 대릉원, 동부사적지대 꽃단지와 동궁과 월지까지 연결되는 다채로운 관광상품이 개발됐다.
↑↑ 튜립 만개
ⓒ CBN뉴스 - 경주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이하여 계절별 다양한 꽃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힐링공간을 사적지 속으로 재탄생 시켜 전국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올봄 첫 선을 보인 튤립단지에 많은 인파가 몰려 꽃단지의 인기를 실감했다.

한환식 사적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더욱 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찾고 이로 인한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 주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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