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6 오후 03:33: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식중독 예방, 실천하면 건강 OK˝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 식중독 예방 50~70% 가능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1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일 식중독 지수가 ‘위험’ 단계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지난 5년간 특히 여름철 8월에 평균 환자수가 전체 대비 23%으로 가장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식중독,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을 약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여름에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63건)이 가장 빈번했으며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22건)이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다.

특히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배설물에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 용수로 사용한 야채 등에서 발생하므로 상추, 오이 등의 야채를 깨끗한 물로 씻지 않거나, 씻은 후에라도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해 놓았다가 먹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병원성대장균은 냉장, 냉동온도에서도 살아남아 식중독을 일으키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제품도 가급적 빨리 섭취하여야 한다.

또한 바닷물에 서식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은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므로 생선과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고 취급 시 생선 지느러미 등에 의해 손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하며, 조리기구를 철저히 세척한 다음 식재료를 다뤄야 안전하다.

경상북도에서는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1일 도청에서 도내 집단급식소 조리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5월부터 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집중관리대상을 중심으로 특별위생교육을 하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종사자 등 2,000여명에게 식중독지수 및 예방요령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국가유공자를 위한 LPG 복지카드 혜택
내가 소속되어 있는 국가보훈처에서는.. 
비상구신고포상제 ˝당신의 신고와 관심이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20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 
˝불나면 대피먼저˝
그동안 우리는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 
셀프주유소라고 고객의 안전마저 셀프인가..
바야흐로 셀프(SELP)가 유행이다. 셀.. 
보이스피싱, 당신도 타깃이 될 수 있다.
‘18년 경북지역 범죄 통계로 확인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6,937
오늘 방문자 수 : 49,858
총 방문자 수 : 33,054,74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분황로 99-12 2F / 발행인.편집인.대표: 박대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원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741-8866 / Fax : 054-741-96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0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