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6-05 오후 06:5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일반

김석기 국회의원, 임대주택 사는 것도 서러운데~ 주거복지 공기업 LH `임대주택. 공공분양 주택 마감재 차별`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4일
↑↑ 김석기 의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과 공공분양 주택 마감재가 크게 달라 이를 개선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석기 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임대와 공공분양 마감재 단가비교 상세내역’ 자료에 따르면, 장기임대주택(국민, 영구, 행복임대)와 공공분양 주택의 바닥, 천장, 주방기구 등 14개 마감재의 단가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임대주택의 마감재 총 단가는 255만 8,718원으로 나타났으며, 공공분양주택의 마감재 총 단가는 398만 6,792원으로 약 143만원 가량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통으로 적용되는 10개 마감재 모두 분양주택에 더 높은 단가의 재료가 사용되었다. 구체적으로 도어록(현관 자물쇠)의 경우 임대주택에서는 레버형(34,000원)을 쓰지만, 공공분양주택에서는 디지털형(208,000원)을 공급해 6배가 넘는 가격 차이를 보였고, 이외에도 마루귀틀(임대 33,492원, 공공분양 111,149원)은 3배, 바닥재(임대 11,851원, 공공분양 30,680원)는 2.6배 등의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임대주택의 경우, 천장형 빨래건조대, 가스레인지, 씽크용절수기, 음식물 탈수기 등 생활필수 시설들이 설치되지 않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최근 민간의 소셜단지(분양과 임대주택이 개별동으로 구분되어 공급되는 주택단지)에서 출입구를 달리 쓰는 등 차별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이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의 마감재를 차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임대주택에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들이 주로 입주하는 만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품목을 확대하고, 동종·유사 수준의 마감재를 공급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4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주낙영 경주시장의 인도주의적 해외 자매.우호도시 지원이 비난을 들을 소리인가?”
반일감정이 팽배한 현시점이라 주낙영..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동행
4월20일은 국가가 지정한 제40회 법정.. 
서해수호 55용사들을 기억하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서해수.. 
3월 넷째주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모두가 하나 되어야 할 때
2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7,154
오늘 방문자 수 : 258
총 방문자 수 : 40,046,21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분황로 99-12 2F / 발행인.편집인.대표: 박대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원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741-8866 / Fax : 054-741-96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0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