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7 오전 09:44: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태풍 피해 과수 낙과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이재영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3일
↑↑ 태풍 피해 과수 낙과농가 일손돕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온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경주시 농림축산해양국 직원들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과수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긴급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매우 강한 비바람으로 이달 추석맞이 출하를 앞두고 있던 사과와 배 재배 농가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지난 4월에는 이상기후로 인한 저온 피해를 한 차례 입은 터라 농민들의 걱정이 컸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림축산해양국 직원 100여 명은 복구가 시급한 사과, 배 재배 농가 현장을 찾아 낙과 수거작업, 쓰러진 나무 세우기 등 작업을 실시하며 피해를 입은 농민의 아픔을 위로했다.

피해 농민은 “갑작스레 찾아온 태풍으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느라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시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진태 농림축산해양국장은 “이달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농가가 경영 정상화에 이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인한 경주시 낙과 피해는 사과 74.4ha, 배 15ha, 기타 19.4ha 등에 이른다.
이재영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사이버 범죄 예방법 숙지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우리나라 대표적 명절인 추석이 코앞.. 
생명의 소리샘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하자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바이러스.. 
‘회복적 경찰활동’ 대화에 답이 있다!
“5년간 가해자의 층간 소음 협박으로.. 
불확실한 경제위기 반복 속에도, 병원비만큼은 걱정이 없어야 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2020년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이자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245
오늘 방문자 수 : 21,543
총 방문자 수 : 44,412,13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분황로 99-12 2F / 발행인.편집인.대표: 박대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원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741-8866 / Fax : 054-741-96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0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