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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국-대만 여행업계, 경주에서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 경북도, 한국여행업협회 및 대만관광협회와 관광활성화 협약 체결 -
- 상호 교류 300만 목표,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 토의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7일
↑↑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업무협약)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7일(목) 경주 힐튼호텔 우양미술관에서 ‘제34차 한국여행업협회(KATA)/대만관광협회(TVA) 한-대만관광교류회의’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대만관광협회(TVA)가 한국․대만 양국의 관광발전을 위해 1975년부터 격년으로 양국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 인천광역시, 2018년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된데 이어 올해는 경주에서 제34차 회의가 열렸다.

한국여행업협회와 대만관광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주 대만 타이베이 대표부, 대만 교통부 관광국, 타이난, 타이중 지방정부 등에서 130여명이 참가해 한-대만 간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KATA-TVA 간 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교류 300만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라는 의제에 따라 ‘환경 변화에 따른 홍보전략 및 여행상품 개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원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한 후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만은 지난해 112만명이 방한하여 방한 3위의 주력 관광시장이며 관광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성숙시장이지만 방한 관광객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머물러 지방까지 방문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별관광 환경 개선,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및 기업포상 관광 유치를 추진해 대만 관광객이 경북을 많이 찾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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