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14 오전 10:17:28 |
|
|
|
|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故 최종근 하사 위령제 봉행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9년 05월 30일
|  | | | ↑↑ 고인을 애도하는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청해부대 복무 중 순직한 故최종근 하사의 위령제를 30일 오후 3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내 법당인 정각원에서 봉행했다.
故 최종근 하사는 2016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영학부에 입학하여 해군 복무 중 지난 5월 24일 순직했다.
이 날 위령제에는 故 최종근 하사의 유족과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군 복무 중 순직한 故 최종근 하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고인의 아버지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명예졸업장수여식에서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채우지 못한 당신의 학업을 ‘명예졸업장’이라는 이름으로 돌려주려 한다.”며 “평소 착한 성품처럼 저승에서도 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학우들의 건승을 빌고 달라 편안히 영면하시기 바란다”고 애도했다.
故 최종근 하사의 부친은 “우리 종근이는 국가를 위해 봉사와 희생을 하고 가족과 친구들의 곁을 떠나 먼 곳으로 떠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군에 복무해야하는 종근이 친구들, 남자, 여자 모두가 안전한 곳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제도화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제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故 최종근 하사의 친구 박세웅 학생은 추도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부모님에게 아들과 딸 같은 존재가 되고, 동생에게 오빠와 언니가 되어 줄 것”이라며 “이 자리에 너를 기억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것처럼 너는 결코 외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걸 잊지 말아 달라”고 고인을 추도했다. |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9년 05월 30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28,323 |
|
오늘 방문자 수 : 13,550 |
|
총 방문자 수 : 90,524,059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