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5 오후 02:3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도예명장 천한봉 일대기 그린 영화 `불숨` 전주국제영화제특별 상영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프로젝트2019 선정, 4~9일중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상영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9년 05월 03일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불숨 공식포스터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대표 도예가인 문경요 도천(陶泉) 천한봉(86세) 선생의 일대기와 그의 2대 전수자인 천경희 부녀의 삶을 그린 다큐영화 ‘불숨’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프로젝트2019」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물숨’이라는 작품으로 주목받았던 고희영 감독의 차기 야심작으로, 4일부터 9일의 기간 중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특별상영 된다.

고희영 감독은 “1300도 불길 앞에서의 인내가 명품 도자기를 탄생해내듯, 시련 속에서 깨지지 않고 단련되어 명작의 영화를 탄생시키고 싶었다”며, “일간지 기자시절 인연이 있었던 천한봉 명장과 부녀의 지난 5년간의 삶의 기록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요 도천 천한봉 선생은 1995년 대한민국 도예명장, 2006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에 지정되었고 2018년 화관문화훈장을 수여 받았다.

주요작품으로는 조선다완, 이도다완, 조선막사발 등이 있고, 그의 작품인 ‘부닌찻그릇’과 ‘김해찻그릇’은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9년 05월 0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22,163
총 방문자 수 : 90,563,747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