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2 오전 07:30: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일반

봉사 ! 행복으로 되돌아 옵니다.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2일
ⓒ CBN 기독교 방송
복지정책과(과장:홍염도)행복나눔봉사단은 2011년을 마무리하면서 12월 8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경주종합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 등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복지정책과 행복봉사단은 그동안 월별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집안 청소, 밑반찬 지원, 이불세탁, 사랑의 집짓기사업, 다문화가정 도배․장판교체작업, 시설 위문공연, 장애우들과 함께 등산,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와 나눔문화 정착에도 큰 기여를 하였으며,



연초 우리시 종합평가 우수부서로 선정 되어 받은 시상금150만원을 자원봉사를 갈 때마다 생필품을 구입하여 전달하고 남은 돈 471,260원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앞으로도 더욱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직원 개개인의 재능을 활용하여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행복 바이러스 전파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6-성범죄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범죄 피해자는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 APEC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2025년, 우리 경주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들.. 
경주시 황성동 유림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시민생명 안전보장 최우선으로 필연적인 선택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큰 .. 
˝나이 들수록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이가 들면 왜 고집이 세질까. 세월이 사람을 너그럽게 만들 .. 
“닫힌 문 하나가 생명을 살립니다 – 방화문 닫기! 지금부터 우리 모두의 습관입니다”..
“왜 문을 닫지 않았을까...”한겨울 이른 아침, 서울 도봉구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085
오늘 방문자 수 : 18,384
총 방문자 수 : 85,092,63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