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9 오전 10:45: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김천시,2014년 제2회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학생들의 나눔문화 체험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김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가 주관하고 김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후원한 2014년 제2회 사랑의 교복 나눔 행사가 지난 20일 김천중앙보건지소 4층 대회의실에서 1,0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시 관내 중·고등학교의 하복, 동복, 체육복 2,045점을 기증받아 세탁과 손질을 거친 다음 1점당 1천원에서 3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사랑의 교복 나눔 행사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게는 교복을 기증함으로써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CBN 뉴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데 김천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김천시 관내 15개 중·고등학교에서 교복과 체육복 2,045점을 기증받았고 교복과 체육복을 기증한 학생들에게는 기증서를 발행하여 교복나눔행사에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성의중학교와 한일여자중학교에서 각각 300점이 넘는 교복을 기부하여 작년에 이어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교복 구입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기다리는 동안 중앙보건지소에서는 당뇨와 혈압측정을 통한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따듯한 차와 음료봉사로 대기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그리고 나눔행사 후 남은 교복은 김천시종합사회복지관 상설 교복나눔 매장에서 계속 판매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행사를 주최한 통합사례분과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시민들에게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사업을 개발하고 계속 추진하겠다”며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행사진행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기양 김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2회를 맞는 이번 교복나눔행사가 시민들의 호응도가 너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보다 편안하고 넓은 공간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더라도 불편하지 않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599
오늘 방문자 수 : 2,009
총 방문자 수 : 90,068,35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