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5 오후 02:3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 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 `학생 민주화운동 의미 되새겨`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9년 03월 03일
↑↑ 2.28 민주운동 기념탑 참배(좌측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8일(목)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에 있는 2‧28민주운동기념탑에 참배하고,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과 ‘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경북고 등 대구지역 8개교 학생 1,700여명*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민주적 저항운동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자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다.
* 시위참가 학교(8개교 1,720여명) : 경북고, 대구고, 사대부고, 대구상고(現.대구상원고), 대구농고(現.대구농업마이스터고), 대구공고, 경북여고, 대구여고

경북도는 2016년부터 대구시와 상생협력 과제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해 같은 해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2017년 9월 28일,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18년 1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018년 2월 6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공포되었다.

이날 행사는 특히 콘서트하우스-중앙네거리-2.28기념중앙공원 구간에서 2.28민주운동을 재현하는 거리행진으로 대미를 장식해 학생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8 민주운동은 자유당 독재 정권의 부정부패, 언론장악, 인권탄압 등 각종 횡포가 절정을 이뤘던 상황에서 민주적으로 일어난 저항운동으로 4.19의 도화선이 된 학생운동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잊혀진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해 호국 성지로서 경북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9년 03월 0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19,199
총 방문자 수 : 90,560,78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