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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결핵퇴치 새바람 열풍 ˝2022년까지 결핵발생 반으로 줄인다˝

- 결핵퇴치를 위해 조기검진, 기침예절부터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9년 02월 07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과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최근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8-2022년)’을 수립해 2022년까지 지금의 절반수준인 인구 10만명당 결핵환자 40명으로 감소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인구 10만명당 결핵환자 수 : 2015년 86.7명, 2016년 82.5명, 2017년 73.9명

경북도는 국가결핵관리사업을 기반으로 이동거리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이동검진차량을 신규 구입, 편리함과 검진수준을 높였다. 결핵환자 발견 시 가족 접촉자도 역학 조사해 집단발병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중학교 2~3학년 결핵환자 조기발견사업을 실시, 결핵 면역력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해 건강한 청소년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공동생활을 하는 집단 전염 우려가 있는 대상자관리를 위한 집단시설 종사자(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및 병역판정검사대상자, 교정시설 재소자에 대해서도 잠복결핵검진을 시행해 총 6만명을 검진을 완료했다.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등 치료를 권고하며 올해부터 결핵환자와 접촉 빈도가 높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잠복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경북도의 특성에 따라 노인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포항시와 경주시의 65세 이상 노인 및 23개 시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생활자 19,671명 검진을 완료해 35명 결핵환자를 발견해 치료·관리를 시작했다.

이 밖에도 대부분의 결핵환자가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있는 점을 고려, 민간의료기관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결핵치료성공률 향상 및 결핵 조기퇴치에 힘쓰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므로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발열, 체중감소 같은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관심이 높아져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9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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