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4 오후 10:24: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 일반

김석기 의원, 경주-교토 문화.관광.교육 분야 교류 확대 합의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12월 19일
↑↑ 김석기 국회의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이 한·일 천년고도 뱃길연결 사업의 파트너 도시인 경주시와 일본 교토시가 지난 17일 교토시청사에서 천년고도 뱃길연결 사업 사전협의를 비롯한 양 지자체 간 교류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문화. 관광. 교육 교류 확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교토시는 연간 국내.외 관광객 5,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의 천년고도이자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이다.

김석기 의원의 중개로 성사된 양 지자체 간의 교류확대방안 협의에는 김 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이 경주 측 인사로 참석하였으며, 교토 측에서는 카도가와 다이사쿠(門川 大作) 교토시장과 데라다 가즈히로(寺田 一博) 교토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확대 합의에 따라 양 지자체는 뱃길연결 MOU체결 및 시범운항, 관광 상품 개발, 민간교류 활성화 등 후속조치 방안을 향후 구체화 시켜 나갈 예정으로 경주-교토 간 한·일 천년고도 뱃길연결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한 김석기 의원 일행은 교토·마이즈루항을 관리하는 교토부(府)의 니시와키 다카토시(西脇 隆俊) 지사 및 일본 정치계 인사들을 만나 뱃길연결 사업에 대한 논의 및 일본 정치계의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오사카 인근에 위치한 사카이시(市)의 타케야마 오사미(竹山 修身)시장과도 관광교류에 관한논의를 진행했다.

김석기 의원은 “최근 한·일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만, 경주와 교토, 양 지자체 간에는 교류 확대 및 뱃길연결 사업에 확고한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의미를 부여한 후, “내년에 있을 뱃길연결 MOU체결과 시범운항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주시, 교토시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12월 1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783
오늘 방문자 수 : 4,261
총 방문자 수 : 92,727,06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