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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술의전당,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 상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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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재)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2시, 7시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 영상을 포항시청 대잠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12월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상영작품으로 선정 된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은 2010년 프랑스 파리의 5대 박물관인 프티팔레의 디지털 명화 전시, 의 한국투어 작품으로 2013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됐다.

미술의 핵심 테마인 선, 색, 빛, 그림자, 시간, 원근법, 마티에르, 감정 등 8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각 섹션마다 그 섹션의 의미가 분명히 담겨 있는 디지털 명화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다.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은 명화를 단순히 디지털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미술사의 위대한 명작을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게 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 그 자체를 습득하게 한다. 그림 속 사물의 의미, 화가의 의도 등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한 편의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로서의 디지털 영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영상은 명화의 주요 부분들이 스토리 라인에 따라서 움직이고 각 장면에 부합하는 음악이 작품의 의도를 부각하며 작품이 가진 미학적 포인트를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영상의 안내에 따라 그림의 세세한 부분인 균열 상태나 붓 자국 등까지도 면밀하게 살피면서 그림에 담긴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 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이다. 우수 공연 및 전시 영상 콘텐츠를 보급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현국 상임이사는 “전시영상 상영을 통한 미술이라고 하면 등을 돌리거나 가까이 가기 꺼려하는 분들에게 명화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전하고,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더욱 깊이 있는 미술 감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시크릿 뮤지엄] 영상은 전석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phcf.or.kr)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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