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5-06-13 오후 03:31:50 |
|
경상북도 `해외 자매결연 도시 교류 기념품` 특별전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1월 29일
|  | | ↑↑ 해외교류 기념품 특별전(미국 성조기)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내달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도청 본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도에서 소장하고 있는 ‘해외 자매결연 도시 교류 기념품’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역대 도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 등이 세계 21개국 26개 해외 자매결연 도시의 기관이나 단체로부터 받은 기념품 중 51점을 선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도청 로비 갤러리에 특별전시 한다.
미국 성조기, 호주의 100달러 도금화폐, 인도네시아 전통 칼, 중국 병마용 토기, 베트남의 공예액자, 인도네시아 전통혼례의상 등 다양하고 의미 깊은 기념품 등을 전시해 경북도 청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는 1984년 미국 오하이오주를 시작으로 중국 산시성, 러시아 연해주, 베트남 호찌민, 필리핀 복수리가오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등 21개국 26개 도시와 친선․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제적․인적 협력과 문화, 예술, 새마을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해외교류 기념품 특별전은 경북도의 해외교류 활동을 널리 알려 도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많이 준비하여 품격있는 열린 청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11월 29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7,991 |
오늘 방문자 수 : 1,397 |
총 방문자 수 : 84,011,010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외동읍 본동길15-8 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채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철 mail: egbsnews@naver.com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