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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전통.현재 공존"문화 명품테마거리 조성

-고령읍 도심,‘걷고 싶은 거리’탈바꿈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7일
ⓒ CBN 뉴스
고령군은 고령읍 시가지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주민 생활행복서비스와 테마관광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도로의 전봇대를 없애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확대하고, 네거리 평면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도시 이미지 개선, 교통사고 예방 등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시공 중인 ‘왕릉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오는 4월10일 열리는 대가야체험축제 이전에 마무리를 목표로 박차를 기하고 있다.



그리고 시공예정인 전선지중화 사업은 우륵로인 고령농협에서 쾌빈교 구간 850m에 대해 38억원(군비23억원, 한전15억원)을 투입 오는 5월 착공하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08년 고령시외버스정류장에서 연조리 구신정까지 1.2km구간 준공에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NH농협은행군지부에서 대가야문화누리 1.2km구간과 더불어 고령읍 시가지 중심지역의 가로경관이 명품테마거리로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



무질서한 전선과 전신주 모두가 지하로 매설되면서 산뜻하고 문화가 넘치는 가로조성을 통해 역사와 전통이 공유하는 관광고령 이미지가 배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현재의 고령광장 네거리 회전교차로를 기점으로 쾌빈교 앞 네거리와 테마관광지 네거리에 각각 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어 쾌적한 가로환경과 함께 주민들의 정주의식 고취에도 한 몫을 할 것이다.



따라서 고령읍 상권을 중심으로 한 3개 도로의 전선지중화와 회전교차로 전환은 단순한 거리경관 조성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쌓이고 있다.



고령군에서는 “활력 넘치는 시가지의 변모는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희망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군민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시공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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