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9 오전 11:55: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울진군, 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 주의 당부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10월 23일
↑↑ NULL
ⓒ CBN뉴스 - 울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설치류 매개감염병(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등 가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가을철 야외활동 시 털 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병되며 균에 감염된 털 진드기가 사람을 물면, 원인균이 인체 내로 들어가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발열 증상을 유발한다.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 발한, 두통, 오한, 발진 등이 나타나며 발열이 시작되고 약 1주일 뒤 발진이 몸통 피부에 나타난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가 생성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2일 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이 지속되며, 혈소판감소 및 백혈구 감소와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바이러스로 특히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므로 위와 같은 증상 시 초기에 빠른 대처가 필요로 하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균에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을 통해 피부 상처 등이 노출되어 감염되고 고열, 근육통, 두통, 설사, 발진, 결막충혈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탄/서울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된 후 건조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며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출혈소견, 소변량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위와 같은 감염성 질환은 특히 가을철에서 겨울철로 넘어가는 환절기시기에 집중 발생이 되므로, 보건소는,‘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10월 2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내일은 이사 가는 날..
업을 장기판의 말처럼 보는 사람이 시장이 된다면, 그 도시에서 .. 
[기고]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
바람 끝에 훈풍이 묻어나는 6월이 오면, 서랍 깊은 곳에 묻어두..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378
오늘 방문자 수 : 4,509
총 방문자 수 : 91,018,23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