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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공민왕 관련 동제』곳곳에서 열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갑오년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안동지역 곳곳에서 2월13일 밤 9시부터 안동에 소재하고 있는 공민왕 관련 동제가 개최된다.



공민왕과 관련된 동제당은 전국에 약 17개소이다. 현재 안동에는 모두 9개소로서 동제를 지내는 곳은 6곳이다. 안동시는 안동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역사도시에 걸맞는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기 위해 매년 동제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안동에는 공민왕 관련 유적이 많이 있고 안동인은 이러한 역사적인 친밀한 지연관계를 신격화해 신앙화 된 동제를 통해 안동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경향이 짙다.



공민왕 관련 동제의 전승양태와 동제당 형태는 동네별로 다양하다고 말했다.



※ 가무오신형 : 풍물패가 제의 전 과정에 동원되어 주도 함

독축고사형 : 선발된 제관들이 일관되게 엄숙히 제를 지냄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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