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9 오전 10:45: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중앙위원회 워크숍 개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에서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기초, 광역자치단체와 교육, 행정부노조 연맹이 한자리에 모여 중앙위원회를 겸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의 주 의제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공무원 연금 개악 저지와 이에 따른 대처방법 및 방향을 모색코자 하는 것으로써 조진호 총연맹 위원장의 결의에 찬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행정부노조 오성택 위원장의 공무원연금의 실태와 정부의 부당정책, 편파적 홍보로 인한 국민의 오해에 따른 공무원노동자의 대응방향에 대하여 열강을 하였다.



또한 100여명의 전국 각 노조위원장들은 분임토의를 통하여 여러 견해를 수렴한 결과 강경대응 및 투쟁기금 모금, 투쟁에서 발생될 희생자에 대한 처우 등이 공통분모로 도출되었다.



ⓒ CBN 뉴스
박봉에도 불구하고 봉급 지급 시 마다 기본급의 10%를 어김없이 잘라 모아온 연금이지만 ‘98~200년 당시 114,635명의 IMF 구조조정과 2005년30,159명의 철도청 공사화에 따른 일시적인 대규모의 연금지출 등 정부의 연금 부당사용과 정부부담금 미 적립 등이 공무원연금 적자의 주요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더 내고 덜 받으라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는 게 워크숍에 참석한 공무원노동자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열띤 토론을 마친 위원들은 AI농가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사전에 점심 메뉴를 닭백숙으로 정하여 전 참가자가 함께 시식하는 부연 행사를 가져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본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조진호 총연맹 위원장은 “구미시가 새해 첫날에 금오산 정상에 올라 「시민 안녕 기원제」를 올리는 것과 같이 우리 총연맹도 지금은 조류독감으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에 귀 기울여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신뢰의 조직이 되어야 할 것이며, 더불어 공무원 연금 또한 우리가 지켜내지 않으면 공무원연금이 정책적 노리개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그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공무원들이 이처럼 연금정책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면 정부 또한공무원연금에 대한 실체를 명명백백하게 밝혀 진실이 왜곡되는 사태는 하루 빨리 종식시켜야 한다는 게 총연맹의 기본입장임을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63
오늘 방문자 수 : 22,108
총 방문자 수 : 90,065,85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