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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매도시 강릉시에 폭설피해 복구 제설장비 지원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월 12일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폭설로 인해 제설작업과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부족한 제설장비를 지원하여 강릉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에 나섰다.



강릉시는 지난 11일까지 엿새째 폭설로 24년 만에 110㎝가 넘는 가장 많은 눈이 내려 도시기능이 마비되고 시민들의 통행불편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장비와 인력이 부족하여 제설작업과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CBN 뉴스
안동시에서는 자매도시의 폭설로 인한 피해극복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부족한 제설장비인 덤프트럭(15톤) 3대를 긴급히 투입하여 강릉시의 제설작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강릉시는 2009년 3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상호교류를 지속하여 왔으며, 강릉시와 안동시는 직원교육을 양 자매도시에서 실시하는 등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안동시는 자매결연도시와의 상호방문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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