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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눈바다 속에 파묻힌 운하도시 포항을 구하라!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눈바다 속에 파묻힌 운하도시 포항을 구하라’



지난 7일 포항시 죽장면을 시작으로 내린 폭설에 포항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등 눈치우기에 들어가 막바지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까지 공무원 4,951명, 주민 572명, 군인 1,250명 등 6,773명을 투입하고, 15톤 트럭 62대, 8.5톤 다목적 트럭 10대, 청소차 124대, 트럭 92대, 백호우 215대 등 장비 577대를 동원에 눈과의 전쟁을 벌였다.



특히 10일 밤사이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결빙된 이동방장산터널~포스코3문, 연화재~용흥동주민센터, 포항의료원~연화재 외 17개 노선 100여km 도로구간에 염화칼슘 100톤을 살포하여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 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39대의 살포기를 투입 470톤의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 CBN 뉴스
또 시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주요 간선도로 및 읍면동 이면도로에 투입되어 눈치우기와 결빙도로 얼음깨기, 염화칼슘 뿌리기로 시민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시는 아파트, 마을단위 앰프 방송을 통해 ‘내집앞, 내점포앞 눈은 스스로 치웁시다’ 홍보방송과 주민, 이통장, 공무원 2,000여명에게 SNS 문자발송을 통해 솔선수범 제설작업에 동참해 줄 것을 유도했다.



포항시 폭설에 따른 도움의 손길도 속속 줄을 이었다. 지난 10일 철강공단 주요도로에 경북도에서 15톤 덤프트럭 1대 지원, 총 4대로 제설작업을 벌였고, 대구광역시에서도 포항시 남구 시내지역에 15톤 덤프트럭 5대를 지원했다.



또 해병1사단에서 병력 1,250명과 장비 8대를, 포항남부경찰서 인력 200명, 포항북부경찰서 70명 등의 인력을 지원해 제설작업에 힘을 모았다.



정기태 포항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사유시설 피해 응급복구 및 정밀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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