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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둔치 생육 촉진과 화재예방 억새베기 실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1일
ⓒ CBN 뉴스
[안영준기자]= 경주시는 억새 생육 촉진과 화재예방을 위하여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서천 좌안둔치 억새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서천 좌안둔치에 위치한 억새단지는 서천교에서 동대교까지 2㎞ 길이에 138,200㎡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을철 억새꽃이 피면 푸른 강물을 사이에 두고 우안둔치의 잔디공원과 억새단지가 어우러져 다른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



서천 억새단지는 봄부터 가을까지 지역민의 쉼터,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의 장, 철새들의 서식지가 되어주며, 겨울에는 지역농가에 거름이 되어 준다.



올해는 경주멜론연합회(회장 손훈락)에서 멜론재배단지 천연퇴비 사용을 위하여 자부담으로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멜론 재배농가는 억새를 퇴비로 활용하고, 경주시는 예산절감을 하는 일거 양득의 효과를 가져왔다.



억새 퇴비는 연작으로 인하여 부실한 토양을 개량하고 토양 염류집적을 해소해 농작물 생산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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