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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우즈베크 기업경영연구원 MBA 학생 초청 시장경제 교육 시행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8월 28일
↑↑ G-BEX KOREA 프로그램 수료식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우즈베크 기업경영연구원(Scientific and Educational 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 이하 CGC) 교수 1명과 공기업 중간관리자인 MBA 과정 학생 18명을 초청해 시장경제 및 기업경영에 대해 교육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했다.

* CGC는 우즈베크 경제부총리 소속 대학원 과정으로 1991년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로 전환 이후 국영기업 중간관리자들이 시장경제하의 기업경영에 대해 배우는 과정 운영

한동대와 CG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즈베크 공동교육과정은 기존 사회주의 체제에서 우즈베크 정부에 의해 운영되던 공기업들이 민영화와 시장경제 및 국제경쟁 도입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경영 효율화 연구를 지도하는 과정이다.

우즈베크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경제발전에 핵심역할을 할 전문가와 기업인을 양성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우즈베크 교수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우즈베크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Global Business Expeditions in Korea, 이하 G-Bex Korea)에서는 한국의 금융시장과 에너지 효율성 제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한은행, 신한생명, 신한카드,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공사, KT MEG 등을 방문했으며, 그 외에도 항공안전기술원, 현대제철, 삼성 딜라이트, 현대모터스, 서울메트로 등과 같이 한국의 경제발전과 도시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들을 방문해 견학했다.

특히, 26일 저녁에는 한국에서 방문하였던 기업들을 통해 배운 내용을 조별로 발표하며 현지 적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동대 국제개발협력센터장 안진원 교수는 “우즈베크 공기업 중간관리자인 MBA 학생들이 경제성장의 핵심역할을 해달라.”라며 “한동대는 앞으로도 그 다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ing and Networking)은 유네스코가 1992년에 창설한 프로그램으로 선진국 대학이 개도국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이뤄 개도국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여 지식 격차를 줄이고, 개도국의 자립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동대는 2007년 대한민국 최초의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 지정됐다.

※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은 교육부 ODA 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바, World Bank가 분류한 저소득국을 중심으로 우리 정부 지정 중점협력대상 개도국의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여 대학의 역량 강화, 지도자 양성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개도국 내 지역 거점 센터를 구축해왔다. 한동대는 현재 28개 개도국의 71개 대학 및 기관(‘18년 8월 현재)을 돕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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