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포항시립연극단, 제5기 어린이뮤지컬 아카데미 `꿈 도둑 아저씨` 특별공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8월 26일
↑↑ NULL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립연극단 제5기 어린이뮤지컬 아카데미 특별공연 '꿈 도둑 아저씨'(예술감독/김지용, 홍선주/작, 연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막을 올린다.

<꿈도둑 아저씨>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꿈을 강요하기 보다는 어린이들이 가진 다양한 꿈과 생각을 존중해 주는 세상을 꿈꾸는 내용의 창작극이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꿈’과 ‘부모님이 원하는 꿈’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받는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른 다양한 꿈을 상상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어른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꿈을 방해한다. 자신의 꿈을 빼앗긴 아이들. 화가 난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묻는다. 그런 어른들은 행복하세요? 아줌마, 아저씨들은 꿈이 뭐예요? 꿈 꿀 수 있다는 건 우리 모두가 가진 특권이다.

연출을 맡은 홍선주 작가는 “무대는 아이들의 상상으로 블록놀이를 하듯 나무와 교실, 징검다리, 동산이 만들어진다. 어린이 배우들이 직접 상상해서 만들어 낸 <꿈 도둑 아저씨>의 세계는 관객이 함께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한 가족뮤지컬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된다. 세상에 지친 어른들은 해맑은 아이들의 진심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느끼고 잃어버린 어린 시절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아이와 함께 맑은 동심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본 공연에는 제5기 어린이아카데미 단원 22명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어린이단원들은 지난 5월 관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끼와 열정이 넘치는 우수한 학생들로 3개월간 정성껏 무대를 준비해왔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어린이뮤지컬아카데미는 2014년 시작한 이래로 해를 거듭할수록 향상된 기량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단 관계자는 “재미있고 수준 높은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단원들이 힘든 연습과정을 이겨내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4시에 시작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 단체관람할인(20인 이상) 및 복지할인(수급자, 장애인, 경로우대)의 경우 할인가 3,000원에 관람가능하다. 티켓은 현재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55-7890)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8월 2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8,788
총 방문자 수 : 90,550,37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