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그려내는 꿈과 희망의 하모니

- 23일(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 개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7월 23일
↑↑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3일(월)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2018년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 및 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31회째인 이번 행사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과 잠재능력 향상, 자립과 재활 의지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작품 관람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상호 통합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지난 2개월(4.16~6.18)간 문학(시, 수필), 미술(그림, 서예), 사진(사진, 휴대폰사진) 등 6개 부문에서 총 31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각 부문별 심사위원 최종 심사 결과 총 49점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도지사 표창)은 안동영명학교 이다정(여, 16, 고1) 학생으로 미술(그림)부문에 [용감한 형제들]이란 출품작으로 수상했다.

이다정 학생은 지적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부단한 노력으로 예술적 재능을 개발해 이뤄 낸 결과로 주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순진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현대사회는 예술적 창의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문화의 시대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장애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며 “장애인 여러분들이 차별받지 않고 떳떳하게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재활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장애인들이 자아실현에 한 발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7월 2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6,283
총 방문자 수 : 90,547,867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