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전 11:29: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경주여고 `2018 함께 해서 즐거운 수학 Team Math Challenge 대회`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7월 17일
↑↑ Team Math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서정우)는 지난 13일(금)~14일(토)에 '2018 함께해서 즐거운 수학 Team Math Challenge'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혼자서 문제를 푸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4인 1조로 팀별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을 하는 새로운 수학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지난 13일(금) 경주여고 학생 30팀(120명)이 참가했고 14일(토)에는 경주 지역 여중생을 초청했다.

총 3라운드로 구성된 이 대회는 1라운드는 4명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고 2라운드는 가로, 세로 낱말 맞추기로 2명씩 짝을 지어 해결하며, 3라운드 역시 2명씩 짝을 지어 자신이 푼 문제의 답을 전달하여 이를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문제 풀이 대회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수학 문제에 흥미롭게 접근 할 수 있어서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수학학습에 도입하여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며 나아가 팀별 협력문제 해결을 통해 새로운 수학적 사고력과 수학에 대한 학문적 호기심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특히 대회를 마치고 학생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참가한 100% 학생이 정말 재미있었고, 또 참여하고 싶으며 심지어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경주여고 1학년 학생은 “어려운 문제를 협력하며 풀었을 때의 쾌감이 정말 좋았다.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하지라는 걱정보다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라며 관련 대회를 계속 개최했으면 좋겠다는 적극성을 보였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은 “서로를 믿고 문제를 풀어서 즐거웠다. 너무 완벽했다.”라고 하는 등 다수의 학생이 경주여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다.

서정우 교장은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팀별, 학생 중심 활동을 통해 문제가 어려워도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여 창의적 사고력 신장 및 새로운 수학적 마인드를 기르는 수학교육의 새 방향을 본교가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여자고등학교는 학생중심 수학 체험전, 수준 높은 수리탐구주제발표대회, 활동중심 Math Tour, 수학독서발표대회 등 다양한 수학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7월 1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18,584
총 방문자 수 : 90,529,09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