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옥산서원에 둥지 튼 ˝호반새˝ 촬영 사진작가 북새통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7월 06일
↑↑ 호반새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최병구 기자]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의 나무에서 둥지를 튼 '호반새'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 들고 있다.

옥산서원에 서식하고 있는 호반새는 2016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둥지를 틀어 새끼를 키우고 이소(새끼는 어느 정도 성장해 어린새 깃을 얻은 후 둥지를 떠나는 것) 할 동안까지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호반새는 파랑새목 물총새과 철새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여름철새이다.

부리 길이는 53∼59㎜, 날개 길이는 118∼128㎜, 부척(跗蹠: 새의 다리에서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분)은 15∼18㎜이다. 부리는 두껍고 몸 전체가 갈색을 띤 붉은색이다. 허리에는 엷은 푸른색의 줄이 있다. 고목의 구멍, 벼랑의 동굴 속, 흙벽에 구멍을 파서 둥지를 짓는다.

햇빛이 들지 않는 우거진 숲 속에서 서식하므로 직접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 보통 독특한 울음소리로 서식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산란기는 주로 6∼7월이며 5∼6개 정도의 알을 낳아 암수가 교대로 포란해서 새끼가 태어나면 이소한다. 먹이는 개구리를 비롯하여 지렁이, 가재, 곤충 성충, 소형 담수어류 등이다.

마을주민들은 "호반새가 우리마을의 홍보대사라며 놀라지 않게 조심해서 잘 보살펴 앞으로도 계속 찾아 와 부화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7월 0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6,176
총 방문자 수 : 90,547,76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