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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올 여름 피서는 경북 산골마을에서 색다른 체험을~

- 도내 산촌마을, 12개 시군 18개소... 물놀이, 트레킹, 체험 등 즐길거리 수두룩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6월 07일
↑↑ 체험 산촌마을(성주 영천리 산촌생태마을)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달아오른 도시의 아스팔트를 벗어나 푸른 숲이 우거진 산골의 산촌마을로 휴가를 떠나는 건 어떨까?

경북은 전체면적의 70% 이상이 산지로 곳곳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사이로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산촌마을이 자랑이다.

어진사람은 산을 좋아한다(仁者樂山)는 공자의 말씀처럼 산촌은 푸른 숲과 맑은 공기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풀어놓는 이야기와 넉넉한 인심으로 도심을 벗어난 휴양객들은 잠시나마 추억을 떠올리며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산촌마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다양한 먹을거리와 산촌 체험이다.

싱싱한 무공해 청정 임산물과 산나물, 약초 등 건강한 먹거리와 과일 따기, 감자 캐기, 산나물 채취는 물론 피라미 낚시, 채집, 다슬기 잡기와 쏟아지는 밤하늘 별빛과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 산악자전거 타기, 등산은 적은 비용으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최고의 휴가지로 손색이 없다.

현재, 도내에는 12개 시군 18개소의 산촌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산촌마을은 가족과 단체가 머물 수 있는 민박형태의 숙박과 식당, 세미나실, 야외 바비큐 시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용료는 1박 기준으로 10만원에서 15만원(성수기 요금)으로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주민들의 순박한 정서가 그대로 남아있어 가족들의 편안한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여유를, 어린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과 생생한 자연체험 기회를 주고 산촌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휴가를 적극 권장한다”고 추천했다.

아울러, “산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찾고싶고 살고싶은 산촌 만들기를 위해 주민역량 강화,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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