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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련 공공기관과 발 빠른 스킨십 나서

- 2.3(월) 이인선 정무부지사 한국연구재단.한국수자원공사 방문
- 구미경제자유구역 조기 추진 협의, 과학기술 R&D사업 지원 건의 등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04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14. 2. 3.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 당면 현안에 대한 협의에 나서는 등 설 명절이 끝나자마자 관련 공공기관과의 발 빠른 스킨십에 나섰다.



이날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최계운 사장을 방문, “구미경제자유구역 추진이 지연되면서 신성장산업을 위한 용지확보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미래발전과 지역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구미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추진 및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2015년 4월 개최 예정인 세계물포럼과 관련해서 이달 개최예정인 당사자준비총회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 정민근 이사장을 방문, 경상북도의 미래 신성장 과학기술 R&D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우리道는 국책사업 유치와 국비확보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관련 공공기관과의 스킨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 창조경제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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