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예술의전당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 오동훈 작가 전시 개막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 오동훈 작가 전시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은 지역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의 세 번째 주자, 오동훈 작가 전시를 오는 29일(화) 개막한다.

경주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과, 성신여자대학교 조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여년간 수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2012년부터 다시 고향인 경주로 불연 듯 돌아왔다.

오동훈 작가의 작품은 지속성이 강한 금속이란 재료로 금방 흩어지고 사라져버리는 비눗방울을 표현한다. 그래서 작가를 ‘버블맨’으로 부른다. 비눗방울은 비정형적이면서, 유기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사라진다. 차가운 금속이 만들어 내는 비눗방울을 보면서 인간의 삶 또한 느껴 볼 수 있다.

2018년, 황금개띠해인 무술년에 진행하는 작가의 전시에는 유독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 애견인인 작가는 “어린 시절 함께 뛰어놀던 강아지와의 즐거웠던 기억들도 점차 사라져간다.”고 말하며, “추억 속의 기억들이 바람 속으로 날아 흩어지다 이내 사라지는 비눗방울의 모습과 닮아 되돌릴 수 없는 아련함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버블맨’ 오동훈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 작품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가 있는 날’인 6월 27일(수) 오후 5시부터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에서 진행되며 전시는 7월 8일(일)까지 진행된다. 바통을 이어 네 번째로 옻으로 그림을 그리는 서지연 작가의 전시가 7월 10일(화)에 열린다.

‘경주작가릴레이전’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에 처음 기획된 6년차 행사로, 올해는 작년 11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7명의 작가가 12월 23일까지 릴레이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 무료, 문의 054-748-7724~6)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3,625
총 방문자 수 : 90,545,20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