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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선비순례길 1코스’ 거닐며 선비의 발자취를 느껴보세요~

- 한국관광공사 선정 이달(5월)의 추천길에 뽑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 안동선비순례길 1코스(안동호)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에 성현들의 발자취가 서려있고 산과 숲 호수가 어우러저 절경을 이룬 안동호의 안동선비순례길(1코스 선성현길)을 가족․친구․연인과 걸어보는건 어떨까...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이달(5월)의 추천 길에 선비의 숨결이 녹아있는 안동시 ‘선비순례길 1코스 선성현길”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안동 선비순례길은 안동호(댐) 수변을 따라 9개 코스 총연장 91㎞에 이르는 걷기 여행길로 길 이름에 걸맞게 서당, 서원, 향교, 고택과 퇴계 이황 선생을 비롯한 선비들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중에서도 수상데크가 포함된 1코스 선성현길(13.7㎞)이 가장 인기가 높다.

선성현길은 오천리 군자마을에서 시작하여 코스 이름이 된 선성현문화단지를 거쳐 월천서당에 이르는 13.7km의 노선이다.

주요지점은 오천유적지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월천서당을 지나며 수상데크는 수위변화에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부교 형식으로 조성되어 색다른 재미가 있다.

또한 중간 중간에 포토존과 쉼터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평소 탐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김헌린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우리 경북에 산재한 다양한 걷기 여행길을 많은 관광객들이 힐링과 관광명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스경로 : 군자마을입구 ~ 군자마을(오천유적지) ~ 군자마을입구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안동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거 리 : 13.7㎞
소요시간 : 4시간
난 이 도 : 보통
문 의 : 안동시청 유교신도시진흥과 054-840-5840
자세히보기 : http://www.durunubi.kr/u/mobility/courseView.do?crs_idx=T_CRS_MNG0000004112
※ 두루누비(durunubi.kr) 커뮤니티 이달의 추천길 참고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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