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전 11:29: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경주대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4월 13일
↑↑ 자료사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대(총장 이성희) 간호학과는 13일(금) 오후 2시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병원 및 지역사회 현장실습에 앞서 치르는 중요한 의식으로 간호학과의 가장 큰 행사이다.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촛불을 점화하고 나이팅게일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간호사의 근간이 되는 간호윤리와 간호원칙을 맹세하며 배려와 봉사, 그리고 사랑의 삶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간호학과장 하수정교수의 진행으로 학부모간담회를 시작으로 간호학과 4학년 장율리 학생의 나이팅게일 입장을 시작으로 3학년 김원희, 홍원희를 포함한 총 40명이 선서식을 치렀다.

한편, 경주대학교 이성희 총장은 선서를 통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진정한 간호인이 될 것을 다짐할 뿐만 아니라,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지닌 진정한 나이팅게일로 성장·발전하시기를 기원 드린다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윤난숙 경북간호사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4학년 최은섭 학생에게 ‘2018년 경주대학교 나이팅게일 장학금’이 수여됐다.
 
그 외에도 경주시보건소 김장희 소장을 비롯한 내·외빈,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고, 간호학과 2학년 후배들의 합창과 실용음악공연예술학부의 박상희 교수와 이동엽 학생의 축하공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선서식후에 산업체 및 지역인사 초청 간담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주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간호학 학사학위 5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고, 현재 일반대학원에 간호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 사이트를 통하여 지역 내 건강증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6회 졸업생 총 219명을 배출하였으며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서울대학교병원 및 연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백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병원, 인천국제성모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성모병원, 울산동강병원 등 국내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뿐 아니라 미국이나 독일의 종합병원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남자간호사 수가 증가하면서 간호학사 장교로서 군복무를 대체하면서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4월 1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19,867
총 방문자 수 : 90,530,37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