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대가야 Culture, 향교에서 다!! 다(多)!! 다(All)!!

-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불들고 왕릉가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4월 13일
↑↑ 등불 들고 대가야왕릉 트레킹 체험(2017년)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고령군과 함께 14일(토)부터 이틀간 고령군 고령향교, 연조공원, 지산동 고분군에서 '대가야 Culture, 향교에서 다!! 다(多)!! 다(Al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인 향교․서원 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행사는 고령군에서 12일부터 열리는 대가야체험 축제와 연계하여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령향교에서 문화역사 체험 투어를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령향교는 18세기 이후 건립된 경북지방 향교 건축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로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29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대가야 선비의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 국궁 체험, 역사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고령향교 슬로우 투어, 향교에서 만드는 우리가족 즉석사진 촬영, 난타 북 체험, 가족이 함께 하는 미술치료 심리프로그램, 향교에서의 예법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14일(토) 오후 6시에는 백등을 직접 만들어 지산동 고분군을 돌며 대가야 고분군의 고즈넉한 야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등불 들고 대가야왕릉 트레킹’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고령향교는 평소에 개방하지 않아 내부를 쉽게 볼 수 없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향교 곳곳을 해설을 통해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정적인 이미지인 향교 안에서도 입체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역사 체험을 가족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고대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국정과제 포함’지시에 발맞춰 경북도는 가야고분군(고령 지산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202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 대가야 고분군을 알리는 동시에 유서 깊은 대가야 궁성지인 연조리 일대의 고령향교를 이틀간 개방하여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의미가 깊으며, 앞으로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8년 04월 1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2,770
총 방문자 수 : 90,544,35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