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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만나, 르완다 2013년 최우수 고객서비스 상 수상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9일
↑↑ 2013년 최우수 고객서비스 상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한국 국제 협력단(KOICA, 이사장 김영목)와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의 협력으로 탄생한 사회적 기업인 베이커리/카페 라즈만나(Rz MANNA, 만나의 신비라는 뜻, 대표: 한동대학교 도명술 교수)는 르완다 최다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서비스 매거진(The Service Magazine)이 매년 선정하는 최고의 고객서비스 상(Best Service Provider Award)에서 네덜란드 항공(KLM), 호텔 드 밀레 콜린스(Hotel de Mille Collins, 영화 “호텔 르완다”의 무대), 액세스뱅크(Access Bank) 등 굴지의 기업들을 제치고 2013년 최우수 고객서비스 상(Overall Best Service Provider')을 수상 하였다.



↑↑ 라즈만나 현지인 직원들
ⓒ CBN 뉴스
서비스 매거진(The Service Magazine)은 르완다 최다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잡지로써, 르완다 내 서비스 산업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비교적 취약한 자국의 서비스 산업을 개선하기 원하는 르완다 정부의 정책에 발 맞추어 2010년부터 매년 최고의 고객서비스 상(The Best Service Provider)를 선정하여 르완다 서비스 산업 발전에 힘 쏟고 있다. 2013년도에도 통신, 항공, 식음료 등 총 15개 부문에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들에 대해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라즈만나는 커피숍 부문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라즈만나는 2013년 8월에 개점했으며, 개업 6개월도 안되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고 품질의 커피와 베이커리 제품,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르완다의 최고의 베이커리/카페로 발돋음 했다. 특히, 기존 르완다에서 맛보고 경험할 수 있었던 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마음을 끌리도록 운영한 점이 성공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 라즈만나 현지인 직원들과 도명술 대표(맨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 CBN 뉴스
라즈만나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경아 팀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기존에 르완다에 없었던 높은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다" 고 말했다. 한동대학교의 장순흥 신임 총장은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한 이때에, 창조적인 방법으로 봉사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구현하여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라즈만나를 만들어 멋지게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한동대 출신의 청년들이 앞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갈 창조형 인재들" 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즈만나는 한동대학교에서 '배워서 남 주자' 정신을 4년 동안 배운 한동대학교 출신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사회적 기업의 사업 계획부터 모든 준비 과정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저 개발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강조되고 있는 '기업가 정신'을 직접적으로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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