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혼자수 이용주 작가 베트남 당서기장에 작품 기증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3월 29일
↑↑ 이두환 사무처장(왼쪽)이 꽝 롱 호찌민시 대외협력국장에게 이용주 작가 혼자수 작품 전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지난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참여했던 혼자수(魂刺繡) 작가 이용주 씨가 출품작 2점을 베트남에 기증했다.

기증작은 엑스포 기간 호찌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한. 베 미술교류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응웬 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응웬 티엔년 베트남 공산당 호찌민 당서기의 인물수(人物繡) 2점이다.

이 작품은 최근(3월7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후속사업 협의를 위해 호찌민시청을 방문한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이 이용주 작가의 뜻을 담아 베트남 측에 전달했다.

이용주 작가는 “호찌민-경주엑스포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지속적인 우호협력을 염원하며 한땀 한땀 정성스레 수놓았다”며 “엑스포 기간 기증하려 했지만 시간이 여의찮았다. 양국이 오랜 인연을 승화시켜나가는데 이 작품이 작은 씨실과 날실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진우 차장(왼쪽)이 꽝 롱 호찌민시 대외협력국장에게 이용주 작가 혼자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작품을 전달받은 꽝 롱 호찌민시 대외협력국장은 인물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한데 놀라며 “호찌민-경주엑스포의 큰 성과와 함께 베트남이 한국을 기억하는데 아름다운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용주 작가는 입체감 있고 실감나는 혼자수 기법으로 유명해 한국을 대표하는 자수 명인으로 손꼽힌다. 터키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초청전시를 비롯해 지난해 12월에는 주 이란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테헤란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등 활동 영역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지난해 11월11일부터 12월3일까지 열렸다. 세계 30개국 8,000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했으며, 8개분야에서 43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387만명이 관람한 세계인의 문화축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3월 29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2,779
총 방문자 수 : 90,544,36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