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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8학년도 입학식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2월 26일
↑↑ 2018학년도 입학식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6일(월) 오전 11시 교내 문무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신입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및 동창회 인사, 학교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례,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장학증서 수여, 식사 및 치사, 환영사, 축사, 교가제창,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생 중 한의과대학 한의예과 박수빈 신입생이 올해의 최우수입학자로 입학 최우수 장학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태식(보광) 동국대 총장은 입학생들에게 “동국대학교는 올해 개교 11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명문사학이며 지혜, 자비, 정진을 교훈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불교종립대학”이라며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을 뛰어넘어 이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4년 간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 큰스님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사무처장 성효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여러분은 동국대학교에서 창조적인 꿈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자기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 삼아라는 부처님의 말씀과 같이 진리탐구와 인격 도야를 통해 유능한 지도자의 길을 닦아 나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대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여러분에게 목적지가 아니라 진정한 꿈과 희망찬 미래를 향한 출발지”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기초교육과 인성교육, 진로교육을 통해 여러분이 가진 잠재력과 역량을 깨워 진정한 참사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화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이상록 동국대학교 직할경주동창회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신입생 여러분은 동국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전통 있는 대학의 한 구성원이 되어 30만 동문들과 교류하고 원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다”며 “모교 동국대학교애서 가슴속에 품고 있는 그 큰 꿈을 실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대학생활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의 인사, 학교 운영현황 소개, 학사 및 장학, 취업지원 제도 안내, 해외 교류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에 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7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홍보 동영상 상영, 학과 교수 소개, 수강신청 안내 등 대학 생활에 대한 내용과 학과별 출범식, 선후배 간담회, 동아리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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