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전 11:29: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한동대, 네팔 포카라 상공회의소에 구인.구직 온라인 시스템 구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2월 25일
↑↑ NULL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네팔 현지 대학기관과 협력해 네팔 포카라 상공회의소에 구인·구직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2월 8일에 구인·구직 플랫폼 서비스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 시스템은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센터장 한윤식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의 하나로 현지에 설치한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NITEC)에서 수행하는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프로젝트로 개발됐다.
 
R&BD 프로젝트는 현지 대학기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보급을 목표로 하는 연구 개발 사업이다.

이 시스템은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은 포카라 상공회의소의 요청으로 지난해 7월부터 한동대 연구진 및 네팔 간다키 공과대학 교수진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2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구인·구직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는 웹(Web)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 이용이 가능해 네팔 제 2도시인 포카라 지역 내 구직자들이 지역 내 채용 공고를 쉽고 간편하게 습득하고 지원할 수 있게 했다.

포카라 상공회의소의 창립기념일에 실시된 이번 론칭 행사에서는 경제학자인 Govinda Bahadur Thapa 박사, Bishwo Shankar Palikhe 포카라상공회의소장, 정부기관 인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 구인·구직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의 론칭을 축하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까지 신문 광고로만 접할 수 있는 일방적인 구인·구직 광고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구인 구직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구직자 대부분이 인터넷 및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청년층들이기 때문에 포카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시스템은 포카라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포카라 지역 내에서 시범 운영되며, 네팔 내 다른 지역 상공회의소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의 보급을 위해, 현지 협력 대학인 간다키 공과대학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IT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는 2010년부터 개도국과학기술지원기관협력사업, 글로벌 해외전공봉사 사업,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설계 아카데미,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등 적정기술을 통한 개도국 지원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8년 02월 25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21,115
총 방문자 수 : 90,531,62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