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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찾아가는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 나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8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상주시 귀농귀촌특별지원팀(팀장 김상태)에서는 1월 24일 부산귀농학교(사무국장 정정효)에서 예비 귀농인 참석자 60명을 대상으로 상주시 귀농귀촌 입지여건과 최적의 농업환경, 각종 시책 등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에 나섰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소재한 부산귀농학교는 선배기수들의 협찬금과 교육생 수강료 등 자체적 수입으로 운영되고 있는 순수한 민간 귀농교육 학교로,



ⓒ CBN 뉴스
부산과 경남권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주로 야간과 주말에 생태농업과 귀농시 겪을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실습과 이론 등으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00여명의 귀농인을 배출했다.



성백영 시장은 “지난해에는 539가구 918명의 귀농귀촌인이 상주로 유입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해에는 600호 1,200명 유치를 모표로 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인구증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기가 넘치고 더불어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상주를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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