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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호찌민-경주엑스포로 새로운 도약대 마련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 영주시는 12일 베트남 THIEN SAM사와 풍기인삼 5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 CBN뉴스 - 영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사상 최고로 많은 참가단을 파견해 급성장하는 베트남을 대상으로 경제와 문화 공략에 나섰다.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문화, 경제, 농업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영주시의회 김현익 의장과 의원,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을 필두로 지역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 문화공연단 등으로 221명으로 대규모 참가단을 구성, 엑스포에 참가해 총력 협력체제로 내실을 기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한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 경제, 농업 등 분야별 TF팀을 구성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이번 대규모 참가단 파견은 호찌민 경제세계문화엑스포에서 추진되는 유교문화 홍보, 한문화를 테마로 한 공연 등 엑스포 행사를 지원하고 엑스포를 발판으로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엑스포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베트남 시장에 지역의 농특산물과 지역기업의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를 자체적으로 마련해 영주만의 엑스포를 만들었다.

시는 호찌민 9.23공원에 고려인삼 홍보, 전시관을 개관하고, 유교문화 교류관을 통해 유교문화를 알리는 한편 지역의 설화를 스토리텔링한 마당놀이 덴동어미와 창작 오페라 선비 베트남에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 장욱현 시장은 엑스포 개막에 앞선 지난 10일 호찌민에 도착해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정환)과 베트남 BNP코리아와 홍삼, 사과 등 2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영주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개장해 베트남에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베트남 THINE SAM CO LTD(대표 문지현)사와 영주풍기인삼의 베트남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50만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회 마련해 70여 업체가 수입의향을 밝혔으며 이 가운데 5개 업체는 영주 농특산물 구매를 발주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에 영주시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시는 엑스포 행사기간에 영주시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역의 특산물인 인삼, 인견, 사과 등을 홍보하고 베트남과 투자, 수출 MOU를 체결하여 상호 우의 증진과 경제, 문화, 관광 교류 사업을 확대하고자 ‘영주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영주시 사절단과 베트남 워먼스 유니언 부주석과 호치민시 Dist.1 관계자들과 하이퐁시 관광협회 부회장, 베트남 휴택대학교 총장과 내외신 기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문화와 교육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풍기인견발전협의회와 베트남 THAI TUAN Group Corporation 간 투자·수출·기술협력MOU을 체결해 영주의 특산품이자 에어컨 섬유라고 불리는 인견의 베트남 투자와 수출, 기술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동양대학교와 휴택대학교가 MOU를 맺고 영주의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대학 간 교육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농업분야에 있어서는 하노이 타이빈성에서 국제 농업교류 협약을 맺고 부족한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키로 하는 등 협력의 범위를 인력교류까지 확대했다.

장시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경제교역이 급증하고 있는 나라가운데 하나”라고 말하고 “이번 엑스포에서 각 분야별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 왔으며,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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