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5 오전 08:12: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빠와 나는 단짝” 프로그램 운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1월 06일
↑↑ NULL
ⓒ CBN뉴스 - 군위
[cbn뉴스=이재영 기자]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에서는 지난 5일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1층 교육실에서 아버지와 자녀의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아빠와 나는 단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일을 하느라 평소 자녀들과 친밀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아버지가 자녀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맛있는 라면요리를 하였고, 아버지와 자녀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커플 티셔츠를 만들어 입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아들을 위해 30년만에 라면을 처음으로 끓였다고 하는 박갑수씨는 자녀에게 라면을 요리해주면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며 평소에도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1월 0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 
화재 시! 방화문은 당신의 삶을 구하는 가장 든든한 방패입니다...
방화문, 생명의 문! 아파트, 사무실, 병원 등 수많은 건물에서..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877
오늘 방문자 수 : 5,381
총 방문자 수 : 85,330,62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