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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경북도 유치원. 초. 중학생 `인문학의 꿈`을 키우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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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의성
[cbn뉴스=이재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조문국박물관에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장신구, 신분을 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신구, 신분을 담다〉는 경상북도 유치원.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장신구 만들기 체험과 보존처리사 직업체험으로 구성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선시대 호패 만들기를 비롯하여, 3종의 역사 속 장신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신분제도에서 장신구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총 경상북도 내 18개 학교와 1개 단체의 1,380명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주요 학교로는 의성중학교(의성), 함창중학교(상주), 우보중학교(군위), 남율유치원(칠곡), 인동중학교(구미), 경안중학교(안동) 등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교육부에서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등록하여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이로써 도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경상북도 내 명실상부한 인문학 교육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인문학에 기반 한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하여, 경상북도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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